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홈트레이닝은 물론 날씨 영향으로 등산, 사이클, 러닝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실외 스포츠 활동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스포츠음료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운동에 열광하는 MZ세대들에게 딱 맞는 음료 ‘게토레이 오렌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게토레이 ’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갈증 해소를 도우며 운동 시 최적의 수분보충 상태를 유지시켜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 공급을 돕는 스포츠음료로 이번에 출시한‘게토레이 오렌지’는 국내 스포츠음료 시장의 유일한 오렌지 맛으로,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5L, 600mL의 용량으로 캡을 이용한 페트 제품으로 실내외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또 타월, 홈트 용품 등 이번 신제품의 컬러를 강조한 고객 맞춤 굿즈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홈트 콘텐츠 제작 및 챌린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게토레이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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