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하루 평균 버려진 일회용품만 848톤에 달한다.
2019년에 비해 15.6%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무수히 버려지는 마스크로 장애를 겪는 동물의 수가 늘어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환경보호’, ‘나 스스로가 실천하는 환경보호’ 구호 아래 일회용품 등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 웰컴그린데이를 지정했다.
매주 수요일 웰컴그린데이에 참여하는 웰컴저축은행 임직원은 필수적인 일회용품 외 사용을 최대한 줄인다.
또, 본사 엘리베이터는 절반만 운영되며 임직원이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매일 임직원에게 아침에 제공되는 간식도 일회용품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다회용품으로 교체되어 제공된다.
먹고 버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재활용을 장려함으로써 자원소모 및 환경보호에 힘을 보탠다.
이외에도, 공동으로 비품 활용하기, 화장실에서 사용되는 페이퍼 타올 아껴 쓰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범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이번 웰컴그린데이를 기획한 임현식 웰컴저축은행 경영지원 본부장은 “웰컴저축은행은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이번 웰컴그린데이 활동으로 좁게는 사소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넓게는 환경보호까지 생각하는 의미로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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