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K는 전송(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으로 지난해 6월 공식 론칭 이후, 6개월만인 12월에 100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100호점 오픈으로부터 단 3개월만에 이번 200호점 돌파를 달성하며, 코로나19 속 창업 시장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5천만원 내외의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BS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한파 속에서 창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2030세대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실제 BSK의 계약자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이며, 기존 외식업 종사자는 물론 의류업, 여행업, 체육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층들이 BSK로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BSK는 내점(홀) 고객 없이 전송(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하여 매장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나 초기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통계청은 20~29세 중 학업, 가사 등이 아닌 이유로 ‘쉬었음’을 답한 비중이 19년 대비 24%가 증가한 41.5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1998년 12월 IMF(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BBQ는 실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진행해, 창업을 희망하는 2030세대를 위한 1% 초저금리 대출(점포 당 최대 5천만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초기 창업 자금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45명이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SK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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