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의 이번 기획상품은 스트로베리 시즌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핑크' 색상과,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옐로우', '그레이' 계열의 색상을 조합해 산뜻한 봄 분위기를 담아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텀블러와 보온 주전자, 코튼 재질의 마이크로백 등 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투썸 베리 스트로우 텀블러는 화사한 핑크 색상의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실리콘 팁이 달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빨대가 포함돼 사용이 간편하다. 우유갑을 모티브로 한 △투썸 베리 밀크 글라스는 투명한 유리 재질의 바디로 감성적인 홈 카페 연출에 제격이다. 재사용 가능한 라임옐로우 색상의 실리콘 빨대를 함께 구성해 편리함을 더하고 산뜻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투썸 베리 텀블러와 △투썸 베리 보틀은 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파우더리한 핑크와 라임옐로우 색상의 유니크한 컬러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밝은 그레이와 라임옐로우 색상 조합의 △투썸 베리 케틀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보온 주전자(800mL)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바디는 이중 진공 벽으로 결로 현상을 방지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외출에 유용한 미니 크로스백도 선보인다. △투썸 베리 마이크로백은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핸드폰, 카드 등 필수 소지품 수납이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면 소재 가방에는 봄날에 어울리는 상큼한 라임옐로우 색 끈이 달려있어 패션 포인트로도 좋다.
한편,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스트로베리 시즌 기획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모바일투썸 앱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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