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일약품 50대 임원 A씨는 20대 여직원 B씨를 상대로 수년간에 걸쳐 성폭행을 일삼았으며, 반항하는 B씨의 얼굴 등을 때리는 폭행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를 종합해보면, A씨는 B씨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한 후 모텔로 데려가려다 B씨가 거부하며 도망치자 얼굴과 신체에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의 실랑이는 한동안 지속됐으며, 피범벅이 된 B씨는 결국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제일약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원 A씨는 전직 임원이다. 사건을 인지하고 징계위원회를 열었으며, 1월 중 해고 처분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개인적 일탈이라고 강조한 뒤 "피해자의 원활한 복직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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