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쏟아지는 유산균 제품, 브랜드, 균주, 보장균수 등 여러 조건 중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고민도 증가하는 추세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우리의 장내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로운 유익균으로 만들어지며,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가급적 국내산 “토종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흔히들 덴마크, 불가리아 등 국가들이 유산균 종주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김치와 각종 장 등 발효식품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산균 연구·기술 역량의 현주소도 괄목할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국내 기업과 유산균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공동개발하여 세계최초로 특허 취득한 토종유산균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지난해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 회장(ICFMH) 빌헬름 홀잡펠 교수와 독점 특허균주 녹차유래유산균 GTB1™(이하 ‘녹차유산균’)을 공동연구로 개발했으며, SCI급 저널을 통해 표준 균주 대비 생존력과 정착력, 항생제 내성 등 안전성이 월등히 우수함을 입증했다.
또 알코올성 위궤양 비임상 모델에서 위 손상을 억제하면서 항염증 효과를 보였고, 위 염증 조절 기능을 가졌다는 점도 SCI급 논문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국내에서 개발한 토종유산균인 녹차유래 유산균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의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지난해 3월 출시 이래 20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1분에 1개씩 팔리는 대세 유산균, K유산균 대표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녹차유산균 공동연구를 담당한 홀잡펠 교수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에 적합한 균주를 선별하였는데, ‘녹차에서 온 유산균’에는 한국인이 체질과 식습관에 맞도록 균주가 배합돼 함유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히며 “다양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속 편안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박영호 원장은 “스트레스와 맵고 짠 식습관이 특징인 한국인에게 녹차유산균이 유용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에 닿는 즉시 깔끔하게 녹는 스노우 파우더 제형의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아모레퍼시픽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구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월 31일 오전 7시50분 NS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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