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무역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감귤류와 만감류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양배추, 무 등의 월동 채소류의 해외시장 수출 유도로 국내 수급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1월 초부터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인해 주요 수출품목인 양배추, 무 등의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수출 농산물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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