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 제주지역 농산물 수출 현장 찾아

장순영 기자

2021-01-20 10:29:32

(왼쪽 세번째부터) 고용호 제주도의원,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승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 사진 제공 =
(왼쪽 세번째부터) 고용호 제주도의원,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승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 사진 제공 =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19일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등 감귤류와 만감류 수출현장과 월동무 재배현장을 방문하여 수출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같은 날 성산일출봉농협에서 미국으로 3년 연속 수출하고 있는 한라봉 선적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실시하였다.

NH농협무역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감귤류와 만감류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양배추, 무 등의 월동 채소류의 해외시장 수출 유도로 국내 수급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1월 초부터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인해 주요 수출품목인 양배추, 무 등의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수출 농산물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