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으로 종량세를 적용해 출고가가 낮아 저렴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330ml 캔은 그립감이 좋고 한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어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아 홈술맥주로 제격이다.
‘블루문’은 발렌시아가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한 독특한 풍미의 맥주로 오렌지를 곁들여 마시면 더욱 산뜻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라거 맥주로 영하 2도에서 4번 여과과정을 거치는 ‘세라믹 콜드 필터링’기술을 적용해 병, 캔에서 맥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와 함께 나만의 소중한 일상을 즐기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서로의 생활을 응원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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