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비하인드 컷은 지난 16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버거킹의 신제품 ‘직화 소불고기버거’와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 TV 광고 촬영장의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시의 강렬하면서도 귀여운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촬영장에서 평소 버거킹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한 제시는 직접 촬영본을 모니터 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를 다양한 톤으로 소화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컷 사인이 떨어지면 특유의 유쾌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제시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열심히 대사를 연습하고 적극적으로 다양한 톤을 제안하며 왜 예능 대세가 되었는지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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