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지난 17일 줄리엔 강이 출연한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단순히 근육 키우는 것 만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목표가 있는데 올게인의 마인드와 비슷했다”며 전속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ž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인규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줄리엔 강이 올게인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영양과 운동습관을 고루 갖추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게인’ 제품 시리즈는 국내에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 제품과,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 (식사 대용 쉐이크) 등 총 6종이 출시되었으며, GC녹십자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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