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는 최근 재료와 건강에 신경 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트렌드를 반영, 이번 신제품을 무항생제 닭, 국내산 냉장육 등의 엄선한 원재료와 영양 균형 설계로 한층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가정간편식 제품군 시장은 즉석밥, 냉장·냉동·신선품, 컵반·국·탕·찌개·반찬류 등에서 최근 맛과 함께 건강을 강조한 프리미엄 HMR 트렌드로 확대되는 추세다.
새롭게 출시되는 ‘건강한 닭으로 만든 치킨윙’ 2종은 엄선된 무항생제 닭날개를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250g 소포장으로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 15분 조리로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버팔로 치킨 윙(250g)’은 코리엔더, 월계수잎 등 허브로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버팔로 시즈닝을 더해 전문점의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으로 간식이나 야식, 술안주로 즐기기 좋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 윙(250g)’은 유기농 어간장 베이스에 국산 배를 갈아 넣은 양념을 입혀 짭조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으로 원료를 고르는 엄마의 기준과 우리 아이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음식인 가스(커틀릿) 제품 5종(돈가스 3종, 치킨가스, 생선가스)도 함께 출시한다. 올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5종으로 두툼한 고기에 건강한 무농약 밀로 만든 빵가루와 무항생제 유정란 등 올가의 가치를 담은 건강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생닭고기 가슴살로 만든 치킨가스(240g)’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닭가슴살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큼직한 명태 순살로 만든 생선가스(240g)’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명태 순살을 바삭하게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B개발PM은 “소비자의 LOHAS 영위를 위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로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을 제안하는 올가는 엄격한 상품 취급 원칙과 안전성을 기준으로 꾸준히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올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안심 먹거리에 대한 노하우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HMR 시장을 리딩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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