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41)-한가인(37) 부부가 13일 득남했기 때문.
한가인 이슈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축하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가인 등 두 사람 소속사는 "한 씨가 이날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3년 만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연정훈은 현재 아내 한가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가인 이미지 =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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