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드라마 현장 직찍 보니?　‘남다른 실물 포착’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계룡선녀전’에서 열연 중인 문채원이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채원 드라마 현장 직찍 공개”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채원은 화이트 원피스에 분홍빛 가디건을 걸쳐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한껏 뽐냈다. 특히 그는 오똑한 코와 옅은 화장에도 우월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