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뮤지컬·마라톤 등 경험 중심 혜택 확대
패션·여행 등 '버티컬 멤버십' 함께 강화 방

LG유플러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7년 고객 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올해 연 8회 수준으로 운영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내년 연 24회로 확대한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늘릴 계획이다.
멤버십 혜택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세분화한다. 패션·여행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Vertical) 멤버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멤버십과 성수·한남 등 지역 및 브랜드 연계 혜택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공연장 전체 대관과 단독 초청 등 고객 전용 행사를 늘리고, 선예매·선입장·선체험 등 우선 이용 혜택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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