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내년 24회로 늘린다

김유승 기자

2026-10-20 16:41:52

화담숲·뮤지컬·마라톤 등 경험 중심 혜택 확대
패션·여행 등 '버티컬 멤버십' 함께 강화 방

화담숲 장기고객 초청행사에 참석한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화담숲 장기고객 초청행사에 참석한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LG유플러스가 내년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올해보다 3배 늘리고, 패션·여행 등 고객 관심사에 맞춘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7년 고객 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올해 연 8회 수준으로 운영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내년 연 24회로 확대한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늘릴 계획이다.

멤버십 혜택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세분화한다. 패션·여행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Vertical) 멤버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멤버십과 성수·한남 등 지역 및 브랜드 연계 혜택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공연장 전체 대관과 단독 초청 등 고객 전용 행사를 늘리고, 선예매·선입장·선체험 등 우선 이용 혜택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현재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초청, 뮤지컬 전관 행사, 마라톤 프로그램, 화담숲 초청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화담숲 초청 행사에는 약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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