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래교육연구소, 신산업 진로체험 전문강사 운영체계 강화... 이차전지·AI·디지털헬스케어 등 연계
김성민 기자
2026-09-28 14:53:42
최지선 연세미래교육연구소 본부장이 자체 개발 AI 양자컴퓨팅 중첩 원리 체험 게임을 활용해 양자역학 중첩 개념과 앱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세미래교육연구소)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연세미래교육연구소가 신산업 진로체험 분야 전문강사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김가현 대표가 교육사업 전반과 자체 개발 앱·강의 교안·체험 교구 및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고, 최지선 본부장이 서울·수도권 강사진의 인사관리와 현장교육을 맡는다.
최 본부장은 자체 개발 앱 활용·강의 교안 적용·교구 실무체험 교육과 함께 이차전지·반도체·에너지·화학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 원리와 작동 구조를 강사들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교육을 담당한다.
연세미래교육연구소 강사가 자체 개발 탄소중립 교육 앱 '저탄소 블랙 앵거스를 찾아 호주로 떠나는 여행'을 활용해 탄소 배출과 저탄소 식생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세미래교육연구소)
연구소는 이차전지·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첨단신소재·나노공학·AI 양자역학·AI 스마트도시·AI 사이버보안·AI 블록체인·AI 디지털헬스케어 등 10개 미래 신산업 분야를 학교 진로체험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교육에서는 TDS 측정장비를 활용해 물의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면서 센서 측정→데이터 수집→AI 기반 해석으로 이어지는 원리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이 실제 측정값이 어떻게 데이터가 되고 AI 분석에 활용되는지 경험하며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연세미래교육연구소 강사가 디지털헬스케어 앱 활용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연세미래교육연구소)
김가현 대표는 "신산업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앱·교안·교구와 강사 실무역량을 함께 갖춘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미래교육연구소 강사들이 흑연·마그네슘·소금물로 움직이는 전지자동차를 직접 제작하는 이차전지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연세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