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8개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6,277,215건을 분석한 결과, 알테오젠이 브랜드평판지수 13,437,634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35,458,078건) 대비 2.31%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휴젤, 네이처셀, 티앤알바이오팹, 신라젠, 오스코텍,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오니아, 앱클론, 유바이오로직스 순이었다.
이어 강스템바이오텍,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고바이오랩, 진매트릭스, 헬릭스미스, 오리엔트바이오, 아미코젠, 바이오솔루션, 아이진, 서린바이오, 셀레믹스, 쎌바이오텍, 코아스템켐온, 바이오에프디엔씨, 제넥신, NH농우바이오 순으로 조사됐다.
알테오젠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221,777, 소통지수 1,570,343, 커뮤니티지수 1,153,284, 시장지수 9,492,230을 기록했다.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통 4.46% 상승, 브랜드시장 8.27% 상승을 기록하며 쌍방향 소통과 시장 가치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8.54% 하락, 브랜드확산 8.61%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시장이 8.27% 상승한 점은 생물공학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중장기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이 각각 8% 대의 동반 하락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소비 관심과 자발적 정보 공유가 위축됐음을 시사한다.
구창환 소장은 "9월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알테오젠(대표 전태연)이 시장·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22.88%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시장과 브랜드소통이 동반 상승한 점은 생물공학 기업에 대한 투자자·소비자 관심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브랜드소비 회복과 자발적 확산을 이끄는 기술 성과 중심의 소통 전략이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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