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알밤·고창 고구마 잇는 상생 로드 3탄
우수 농특산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한 롯데웰푸드-행안부-군위군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그리고 김진열 군위군수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군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였다.
군위군의 사과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팔공산 자락에 위치해 과수 재배에 적합한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적 장점 덕분이다. 롯데웰푸드는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의 ‘군위 사과’ 시리즈 라인업을 출시했다.
출시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 건과 11종과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등 빙과 2종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기린 애플 生크림빵 등 베이커리 2종이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지역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전개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사투리를 활용한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재치있는 슬로건을 삽입해 친근감을 더했다. 뒷면에는 군위 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문구도 넣어 특산물 홍보 효과도 제고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군위 사과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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