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사업을 통해 여행사 250여 회의 관광상품 운영으로 9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이 고흥을 찾음에 따라 지난 6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관광객들은 녹동항, 쑥섬, 우도 레인보우교, 소록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7억 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체류 관광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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