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대형 컬래버…신작도 글로벌 출격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선봬...상품 체질 개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동·청소년 e스포츠 체험 지원
컴투스플랫폼, AI로 운영 자동화 고도화...글로벌 경쟁력 재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및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손을 잡았다. 오는 9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페라리 로마, 푸로산게, 라페라리, SF90 XX 스파이더 등 대표 모델 4종이 게임에 적용된다. 페라리 테마 낙하산과 배낭, 차량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함께 도입되며, 맵에서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의 포뮬러1(F1) 머신을 감상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울러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 '어센드투제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PC, 스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등을 통해 제공되며 '엑스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타이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한 전투와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을 즐길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드롭스 이벤트도 열린다.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신규 서버 '뉴월드'의 문을 열었다. 뉴월드는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운영 철학을 반영해 패키지 상품을 배제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정령과 탑승물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도 게임 플레이만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합성 실패 시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합성의 기운'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회사는 출석 이벤트와 복구권 지급 등 다양한 이용자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 넥슨재단, 카카오게임즈, 슈퍼셀,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12개 기업·기관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3개 권역으로 행사를 넓혀 지역아동센터 256곳, 아동·청소년 7400여 명이 참여하며 게임 진로 탐색과 e스포츠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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