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올해 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총 65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교체와 가스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단독주택 360가구와 공동주택 70가구 등 430가구가 대상이다. 자부담은 단독주택 3만 원, 공동주택 5만 원이다.
이와 함께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밸브가 차단되는 타이머 콕을 229가구에 무상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서민층과 치매 환자 가구, 어린 자녀를 둔 가정 등이다.
군은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전문 시공업체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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