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치료·상담 등에 활용...2024년부터 후원 지속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생계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 심리상담 등 경제적·정서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해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427억원, 영업이익 1조23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KB증권은 에쓰오일이 2~3분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약 2% 상향한 4조1580억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국내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보상 여부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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