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고흥·보성 지역 LP가스 판매사업자 대표 및 안전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간담회를 열고 최근 가스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LP가스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개정된 가스안전 관련 제도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가스 누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자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업계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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