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는 완성된 제품의 맛과 온도, 외형, 질감은 물론, 위생 기준 준수 여부와 팀워크,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부산온천SK DT점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그릴마스터’는 식품 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패티 조리, 번(버거 빵)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숙지한 매장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 매장에서는 4,200여 명의 그릴마스터가 근무하며, 맥도날드의 품질 기준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매장에서 품질 기준을 실천하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점검하며 표준 절차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과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조리 시간과 재료의 정량, 신선한 식재료 사용 원칙 등을 포함한 글로벌 조리 기준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기반으로 메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언제나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주문 즉시 조리하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맥도날드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맥도날드 정보량은 3만273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3만1398건 대비 1333건 4.25%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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