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35만2,306개를 분석했다. 지난 2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068만2,746개와 비교하면 5.4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3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유진로봇, 에브리봇, 파세코, 경동나비엔, NPC, 위닉스, 현대그린푸드, 하츠, 쿠쿠홈시스, 신성델타테크, 신일전자, 자이글, 위니아딤채, 새로닉스, 오텍, 케이엠, PN풍년, 부방, 피코그램,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코웨이 ( 대표 이해선, 서장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464,286 미디어지수 451,173 소통지수 654,471 커뮤니티지수 933,898 시장지수 4,229,583 사회공헌지수 74,6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08,08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888,168과 비교하면 1.16% 하락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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