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사랑에 힘입어 2차 무대인사 확정... '주연배우와 감독 만나볼 기회'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명당'이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웰메이드 명품 사극 '명당'이 오는 29일, 30일 이틀간 대구, 부산 지역의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최종 확정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무대 인사에는 '명당'을 빛낸 명품 주역들과 박희곤 감독이 참석해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명당'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과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이번 '명당'의 무대인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특별한 선물까지 전할 것이다.
2018년 추석, 단 하나의 온 가족 필람 영화로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영화 '명당'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