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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월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8.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조441억원으로 전월(10조9,663억원) 대비 18.9%(2조78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상승 전망에 따른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로 일반기업 중심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일반 회사채 발행 규모는 4조8,880억원으로 전월(2조8,400억원)보다 72.1%(2조480억원) 증가했다. 반면, 금융채는 6조7,921억원으로 전월(7조6,263억원) 대비 10.9%(8,342억원) 감소했으며, 자산유동화증권(ABS)는 1조3,640억원으로 전월(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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