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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기일, 범 현대가 청운동서 추모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별세 2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오너 일가가 고인의 마지막 삶의 체취가 남아 있는 청운동 자택에 모여 추모한다.2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범 현대가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25주기를 오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낼 계획이다.지난해 3월 24주기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HN Inc 사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도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범 현대가가 오후 6시를 전후로 순차적으로 청운동에 도착해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범현대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20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 24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3-20
정기선 회장 “정주영 창업자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
HD현대가 고(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3-20
[부고] 송병기(이투데이 부국장)씨 모친상
▲김옥순씨 별세, 송병기(이투데이 부국장)씨 모친상 =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조문 밎 조화 가능). 발인 22일 오전 8시40분. 장지 광명메모리얼파크. 02-2258-5940.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3-20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 원 기탁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고려아연이 울주군에 전달한 성금 5억원은 울주군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19
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
한화오션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그리스 최대 방산·조선업체안 ONEX그룹(ONEX Shipyards & Technologies Group) 과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Panagiotis Xenokostas) ONEX그룹 대표,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ONEX그룹은 그리스 해경 및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협약을 맺은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19
영풍 “고려아연 주총 본질은 지배구조 리스크…논점 흐리기 중단해야”
영풍은 최근 일부 언론이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실적을 부각하며 ‘주총의 변수가 경영능력’이라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해 “핵심 쟁점을 벗어난 논점 흐리기”라고 지적했다.영풍은 19일 “고려아연 주주총회의 본질은 특정 계열사와의 과거 실적 비교가 아니라, 소수주주로서 경영 대리인에 불과한 최윤범 회장 중심의 왜곡된 지배구조 문제와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판단”이라며 “영풍의 실적을 주요 변수로 언급하는 것은 사안의 본질과 무관한 프레이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시장과 주주들이 주목하고 있는 고려아연의 핵심 리스크는 영풍이 아니라 최윤범 회장의 사법 리스크와 부적절한 의사결정 구조”라고 밝혔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19
‘脫한국’ 현대제철, 전체 매출의 4분의 1 해외서 달성
현대제철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해외에서 달성하고, 해외에서의 자동차용 철강 제품 생산량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탈(脫) 한국’을 가속화하고 있다.현대제철이 처음으로 추진하는 미국 전기로 일관제철소와 가동하면, 해외 매출 비중은 더 커질 것이며, 반대급부로 국내 생산 규모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내부거래를 포함한 현대제철의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5151억 원으로, 전년(4620억 원) 대비 11.5% 증가했다. 이는 회사 설립 후 해외에서 거둬들인 매출액 중 사상 최대액이다.반면, 국내 매출은 2025년 21조7070억 원으로 2024년 2211억 원보다 4.7% 줄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19
이란 전쟁으로 美 ‘존스 법’ 폐지 논란 커질 듯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 기미가 보이는 가운데 미국 내에선 반전(反戰) 여론 확산과 함께 ‘존스 법(Jones Act)’ 폐지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내 항구 간 물자 운송을 미국 선박으로만 하도록 하는 존스 법의 적용을 두 달 동안 면제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조치에 하주 측 단체는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지만, 해운 측 단체는 반대의 목소리를 키웠다. 존스 법 유예가 영구적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마린 이그제큐티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륙 운송업계를 대표하는 미국 수로국(American Waterways Operators,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19
고려아연, 반도체 황산 생산 늘린다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올 하반기까지 완료해 기존 연 28만t이었던 생산 물량을 32만t으로 늘린다고 18일 밝혔다.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반도체 황산을 생산하고 있다. 최윤범 회장 취임 후 생산 효율화와 라인 확대 투자를 이어가 현재 온산제련소 내 19개 라인에서 연간 28만t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2024년 연말부터는 증설을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연간 생산능력이 32만t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추가 증설을 통해 5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러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은 국내 반도체 황산 수요의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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