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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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량과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미사리 경정장을 달구고 있는 2017년 경정. 상반기 마감과 함께 하반기 등급변화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우선 A1등급으로 승급한 선수 중 14기 신인 박원규(24세)가 괄목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B1등급으로 상반기를 시작했던 박설희(3기, 35세), 이응석(1기, 46세), 사재준(2기, 43세), 이용세(2기, 45세), 김영민(11기, 34세) 선수도 노련한 경주운영을 통해 승급에 성공했다.A2 등급 선수 중에는 B2등급으로 시작한 김완석(10기), 정훈민(11기), 김강현(11기), 김계영(6기), 이상문(11기) 선수의 향상된 기량을 볼 수 있었고, B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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