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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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국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민·관·정 실무주역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코트라(KOTRA)에서 IMF 외환위기의 조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삼성, 현대차, SK, LG, 효성, 쌍용 등 주요 기업과 코트라, 전경련,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최고 실무진이 손을 맞잡고 출범시킨 ‘수출연구회’ 멤버들이 ‘글로벌 산업경쟁력포럼’을 출범시켰다.포럼은 산업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30년 넘게 일해 온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을 회장으로 선임하고 앞으로 산업경쟁력 지수개발 등 산업경쟁력 관련 정책 연구,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및 통상정책, 기업전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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