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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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3일 경정 최고의 루키를 가리는 ‘신인왕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인왕전에는 올 시즌 데뷔한 14기 경정 선수 중 1회차부터 41회차까지 성적상위자 6명이 출전한다. 경정 14기는 남자 선수 9명(고정환, 구본선, 권혁민, 김성찬, 문성현, 박원규, 서종원, 이휘동, 조규태)과 여자 선수 3명(김은지, 이지은, 하서우)으로 총 12명인데 이 중 박원규, 이휘동, 김은지, 고정환, 문성현, 조규태가 신인왕전에 출전한다. ‘신인왕전’은 졸업레이스와 함께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이벤트 경주다. 선수들로서는 선수생활 동안 딱 한번밖에 참여할 수 없는데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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