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창립 67주년 기념 워크숍 '67: Run to 8'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 회장과 정윤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슬로건 '67: Run to 8'은 67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실행으로 68년을 향한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RUN'은 하나의 목표를 향한 실행과 도전을, 'TO 8'은 68년을 의미하는 숫자 8을 무한대(∞)의 상징으로 확장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나타낸다.
워크숍은 창립기념식·체육대회·강연·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정기 승진자 발표와 장기근속자·자랑스러운 신일인 시상이 진행됐으며, 체육대회는 소통·전략·협동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조직 결속력을 높였다.
김영 신일전자 회장은 "신일의 67년은 임직원과 파트너사의 헌신으로 만들어온 성장의 역사"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더 큰 도약을 이루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임직원과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신일전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신일전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4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941건 대비 1523건, 162% 급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창립 67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소식과 함께 신일전자의 계절가전 신제품 출시 관련 포스팅이 가전·소비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전년 대비 정보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국내 대표 종합가전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정보량 증가에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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