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돕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캠페인이다.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이 프로그램은 금융 플랫폼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생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뜨거운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모집 규모를 지난해(60개사) 대비 약 67% 확대한 100개사로 늘렸다. 또한, 기존 온라인 기반 브랜드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브랜드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점 신청은 4월 13일까지 ‘오래오래 함께가게’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으로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상품 매력도 ▲브랜드 스토리 ▲상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통합 성장 패키지’가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온·오프라인 전용 비즈니스 확장 기회 제공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맞춤형 금융 및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비즈니스 앱 ‘사장님플러스’, 테이블오더 ‘춘식이 QR’, 간편결제 등 카카오페이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를 돕는 디지털 전환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소상공인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부터 인력, 마케팅까지 전폭 지원해 약 64.4억 원의 영업 비용과 15만 시간의 운영 시간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러한 밀착 지원은 참여 브랜드로부터 98.2%라는 압도적인 교육 만족도와 판로(96.7%)·홍보(94.2%) 확대에 대한 압도적인 긍정 평가받았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지난 3년간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카카오 그룹 상생사업 슬로건에 발맞춰 비즈니스 파트너인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자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통한 판로 및 홍보 지원 외에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사각사각 페이스쿨’, 전세사기 피해 청년 주거 개선 캠페인 ‘토닥토닥 희망짓기’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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