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구마켓 감자마켓,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성료

황인석 기자

2026-01-22 15:32:00

사진제공=감자마켓
사진제공=감자마켓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월드전람 주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오프라인 공구마켓 창업 모델을 선보이며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감자마켓 부스는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방문객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오픈채팅을 활용한 공동구매 운영 구조와 픽업형 매장 중심의 저비용 운영 방식을 알렸다.

감자마켓이 제시한 창업 모델은 주문, 결제, 고객 안내 등 주요 운영 과정이 시스템화된 자동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재고 부담과 인력 운영, 고정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소자본·1인 운영이 가능한 생활형 창업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비싸게 팔지 않아도 남는 구조’,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일하는 구조’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기존 오프라인 공구마켓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오픈채팅 기반 공동구매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담과 시연도 방문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한정 혜택과 함께 실질적인 창업 상담이 진행되며 부스 앞에는 상담 대기 줄이 이어졌다. 단순 정보 문의를 넘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전제로 한 심층 창업 상담 신청자는 약 5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자마켓의 기술 기반 공동구매 시스템과 소자본 창업 구조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오프라인 공동구매와 오프라인 공구마켓을 결합한 운영 모델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수치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감자마켓은 이번 창업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오프라인 공구마켓 시장에서 기술 기반 공동구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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