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은 현재 전국 12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아시아 1호점 개점을 준비하는 등 창업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천여 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e스포츠 콘텐츠 기획과 운영 노하우, 상권 분석과 매장 설계, 운영 컨설팅까지 창업 전반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구조가 레드포스 PC방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 창업 모델의 핵심은 로열티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는 운영 정책이다. 점주들이 창업 이후 가장 부담을 느끼는 고정비를 최소화해, 단기적인 혜택이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수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창업 정책은 점주 만족도 향상과 재창업 증가로 이어지며, 브랜드 경쟁력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본사는 창업 이후에도 점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점주 베트남 상생 워크숍을 비롯해 배홍동 750박스 지원, 린도 초콜릿 4만 개 전 매장 공급 등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점주의 운영 부담 완화와 매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왔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실제 PC방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누적 1천여 개 매장을 오픈하며 쌓은 창업 노하우를 점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레드포스 PC방 점주 10명 중 6명이 추가 창업을 선택했다는 점은 본사에 대한 신뢰와 운영 모델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점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가장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하는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포스 PC방은 약 840명의 점주 및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는 공식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운영 이슈와 현장 의견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창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2026년은 레드포스 PC방이 또 한 번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베트남 출자를 준비 중이며, 아시아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오픈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검증된 창업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레드포스 PC방은 로열티 무상 창업 정책을 통해 점주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재창업 비중 60%라는 성과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본사 수익보다 점주의 지속 가능한 창업과 운영을 우선에 둔 구조가 실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레드포스 PC방의 창업 모델은 PC방 창업 및 재창업 시장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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