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먹거리로는 떡볶이와 꼬치어묵이 준비됐고 (주)바잉마트에서 츄파춥스 사탕과 과자를 후원한 가운데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 박홍숙 대장, 백승순 서무반장, 박주현·박주영·이영숙·이춘예 대원 6명이 엄마의 맛있는 손맛으로 올 한해를 수고한 학생들을 응원했다.
홍천소방서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1년동안 공부하며 성과로 받은 티켓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먹거리를 구매하여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고 선물하는 등 즐거운 시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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