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간호·보건·의공·연구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된 직원 20명은 화재대피, 피난기구 탈출, 소방시설 교육, 화재진압 등 화재안전체험과 지진VR, 지진붕괴대피, 72시간 생존 등 스토릴텔링기법을 적용한 생존체험 실습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승미 간호사는 “병원에서도 화재예방 및 재난대비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전문교육기관에서 다양한 상황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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