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야놀자,'수요아트살롱'서 ‘프랑코 폰타나’ 선봬

최효경 기자

2022-10-19 10:58:32

포스터=인터파크,야놀자 제공
포스터=인터파크,야놀자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와 야놀자는 최신 예술작품 전시회를 도슨트 안내로 랜선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 ‘수요아트살롱’에서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를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프랑코 폰타나의 국내 최초의 회고전으로 서울 삼성동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지난 9월 3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요아트살롱에서는 최예림 도슨트와 함께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품 122점 중 주요 작품들을 자연, 도심, 인물 등의 주제에 따라 구성된 네 가지 섹션의 전시 공간을 따라가며 감상할 예정이다.

이번 라방을 기념해 방송 중 시간대별 구매 혜택을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방송 중 티켓 구매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포스터(2명), 엽서세트(2명), 일회용카메라(1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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