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은 물론,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66개팀이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DB손해보험은 서비스 분야와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창의개선 분야와 사무간접 분야에서는 은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금상 수상 누적 10개를 달성하여, 품질혁신분야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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