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채권운용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분석과 크레딧 채권 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용분석 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 크레딧 채권투자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채권운용 관련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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