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PWS: 페이즈2 3주 차 위클리 파이널에는 각 지역의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16팀이 출전했다.
한국에서는 KWANGDONG FREECS(광동 프릭스) 등 8개 팀이, 일본과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에서는 각각 4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해 총 10매치를 치렀다. 3주 연속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팀은 GOnGO Prince가 유일하다.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7시에는 PWS: 페이즈2의 4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PWS: 페이즈2의 모든 매치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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