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난 7월 초부터 디지털입국신고서ㆍ백신접종증명서 제출 의무가 폐지되면서 미접종자도 전자비자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퀸즐랜드주 관광청과 협업해 다양한 ‘호주 퀸즐랜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왕복 대한항공 항공편을 포함하며, 호주 테마파크 ‘드림월드’ 자유이용권과 열대과일 농장 ‘트로피컬 후르츠 월드’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모턴섬의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8일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2박 숙박과 함께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일정을 포함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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