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4억 1천만 원 규모로 열린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12개팀이 우승컵을 놓고 총 66번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광동 프릭스’, ‘대전 하나 시티즌’, ‘크레이지윈’은 8월 열리는 국제대회 ‘EA Champions Cup(EACC) Summer 2022’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1위 ‘광동 프릭스’와 2위 ‘대전 하나 시티즌’이 승점 단 5점 차이를 두고 각각 최종전을 치렀다.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