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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마무리

기사입력 : 2022-07-11 1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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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왼쪽), 우승자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선수(사진 가운데), 제네시스 장재훈 사장(사진 오른쪽)의 모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더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진행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 월드 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것인데, 제네시스가 지난 해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올해부터 공식 대회명이 ‘스코티시 오픈’에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변경되었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첫 대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랭킹 3위 존 람(Jon Rahm), 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랭킹 5위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등 세계 랭킹 상위 톱 15 중 14명을 포함한 선수단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으며, 총 68,771명의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아 2010년 이래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우승은 잰더 쇼플리가 차지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만 4개의 버디를 잡으며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2위 커트 키타야마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제네시스는 잰더 쇼플리에게 우승 상금 144만 달러와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

첫날 공동 15위로 출발한 김주형 선수는 잰더 쇼플리에 2타 뒤진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제네시스가 현재 후원 중인 대회 중 첫 캐디 홀인원 수상자가 나타났다.
2 라운드 17번 홀에서 조던 스미스 선수가 홀인원에 성공하며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으며, 스미스 선수의 캐디 샘 매튼에게는 GV60가 제공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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