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CJ대한통운은 7일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셀러들에게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eFLEXs-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월 개발한 이커머스 물류 통합관리시스템 ‘이플렉스(eFLEXs)’의 모바일 버전이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풀필먼트에 특화된 첨단기술 도입과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전방위적인 물류 지원을 통해 셀러의 성장과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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