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중고 청소년 대상 다례교육 마련

김궁 기자

2022-04-04 16:52:27

정읍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예절과 다도·다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차(茶)를 이용한 다례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정읍시)
정읍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예절과 다도·다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차(茶)를 이용한 다례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정읍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4일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예절과 다도·다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차(茶)를 이용한 다례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례교육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도와 관련된 예절을 통해 인성 함양과 심신을 수련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도 사범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1개 학교(초등7, 중2, 고2)에서 22개 반을 구성해 총 100회를 추진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반별 학생 수는 10~20명 내외로 구성했으며 마스크 착용, 개인 찻잔 사용 등을 지키며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효능을 비롯해 차 문화의 이해를 돕고 생활 예절과 차를 마실 때의 예를 갖추는 법 등 실습 교육 위주로 구성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