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김궁 기자

2022-04-04 16:46:00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과학영농센터 리모델링 … 잔류농약 463성분 정밀 분석
관내 농업인 기본수수료 50%할인

잔류농약 성분분석 모습 (사진제공 = 나주시)
잔류농약 성분분석 모습 (사진제공 = 나주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4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이하 분석실)은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이 의뢰한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곳으로 기존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과학영농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신설됐다.

분석실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1),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1) 등 정밀 분석 장비를 갖췄다.

생산단계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1kg)를 골고루 채취해 신분증 지참 후 농산물안전성분석실(왕곡면 덕산길35-5)을 방문하면 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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