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다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만)는 동곡 3구 월곡마을 박 모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말끔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오래도록 빈집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열악한데다 어르신이 무릎 관절 질병을 앓고 있고 자녀들의 왕래가 없어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 11명은 집안 내부 청소와 폐기물 수거, 물품 정리 등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어르신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 모 어르신(여, 75)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물건 정리도 도와주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시면 지사협은 올해 3월부터 민관 협력을 통한 말끔히 주거환경개선과 매월 저소득층 건강한 밥상 지원, 뽀송뽀송 이불빨래 지원 등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