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디지털 교통신호정보' 기반 시연회 실시…"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김수아 기자

2021-11-22 17:23:46

자율주행차가 디지털 교통신호정보를 받아 교차로를 주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 =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가 디지털 교통신호정보를 받아 교차로를 주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 =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공단에서 구축한 신호정보 수집 및 제공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22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근 도로에서 합동 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 지원뿐만 아니라 일반운전자들의 교통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디지털 교통신호정보 제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정체 발생 시 현장 경찰관의 수동 제어 상황에서도 자율주행차가 디지털로 교통신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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