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군수는 이날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인 ‘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과 ‘이모빌리티 관련 사업’ 등 2022년도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총사업비 250억원, 국비 100%)은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용수간선 말단부의 여유 용수를 가뭄지역 농업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가뭄 발생 시 피해가 많은 염산면 서남부 지역의 부족한 농업용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영광군의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e-모빌리티 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 기반 구축 사업비 148억 원과 원전주변지역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토부를 방문하여 국도77호선 위험도로(백수 대신․염산 두우)가 국도시설개량 위험도로 7단계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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