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장기전세주택 550세대 공급

기사입력 : 2020-12-10 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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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서울주택도시공사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신마곡벽산블루밍 및 강동리버스트6, 강동리엔파크9 등 87개 단지에서 총 550세대 규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문은 12월 11일 16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공급규모 및 공급가격

이번 공급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신규단지인 신마곡벽산블루밍과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6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공가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공급은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주택인 신마곡벽산블루밍 25세대이며,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잔여공가 공급은 강일, 내곡, 세곡, 오금, 반포자이. 서초교대이편한세상, 송파래미안파인탑 등 86개 단지 525세대로 서울시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 일반공급 입주자격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소득조건, 거주지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 우선공급의 입주자격

우선공급은 노부모부양, 3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 저소득근로신혼부부 4개 분야의 해당자격 대상자에게 29세대를 공급한다.

▲공급일정 및 공급신청방법

청약신청은 2020. 12. 21.(월)부터 2020. 12. 29.(화)까지 순위별로 받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만 실시한다. 단,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2020. 12. 21.(월)과 2020. 12. 22.(화) 양일간 일반공급·주거약자 1순위 및 우선공급 대상자에 한하여 우편청약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2020.12.22.(화) 우체국 소인분까지만 접수 인정)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1. 01. 15.(수)과 2021. 04. 30.(금)에 발표하며, 입주는 2021년 6월부터 가능하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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